경기도 '찾아가는 배움교실' 수기 공모...도민강사, 학습자 대상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시상...사례집 발간 배표

평생교육매거진e | 기사입력 2019/11/04 [19:35]

경기도 '찾아가는 배움교실' 수기 공모...도민강사, 학습자 대상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시상...사례집 발간 배표

평생교육매거진e | 입력 : 2019/11/04 [19:35]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0일까지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수기를 공모 한다. 

 

공모는 경기도민 강사와 아동·청소년 학습자를 대상으로하며, ‘배움교실’에 참여하며 경험한 사례와 도민강사로 활동하며 겪은 경험, 경력단절 또는 은퇴 이후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하며 느낀 삶의 변화, 학습자들의 자아실현, 성장과정 등의 내용이 포함되면 된다. 

 

경기도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2명에 각 50만원, 우수상 4명에게 각 30만원, 장려상 10명에게 각 1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 이번 공모 수장작을 사례집으로 발간해 학습공동체, 관계 기초자치단체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도민강사 발대식 / 사진 = 경기도


참가 신청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gill.or.kr)에서 신청서 및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dlwnfo7@gill.or.kr)로 제출할 수 있다. 

 

심사결과는 12월 중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배움교실'을 통한 도민강사 및 청소년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사례발굴을 통해 그 가치를 도내 곳곳에 전파 및 확산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2019년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사업을 통해 강사분야 취업희망자 1,070명을 양성했다. 또 이들을 통해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온종일 돌봄센터 등에서 24만4,796명이 학습지원 혜택을 받았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은 도내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의 강사 무료교육과정으로 바로 취업으로 연계되어 도내 청소년에게 학습지원을 하는 일석이조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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