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방통대 3층에 '평생교육센터' 개관

"지역 내 평생교육 거점 기관...큰 역할을 할 것"

평생교육매거진e | 기사입력 2019/11/16 [19:11]

서울 종로구, 방통대 3층에 '평생교육센터' 개관

"지역 내 평생교육 거점 기관...큰 역할을 할 것"

평생교육매거진e | 입력 : 2019/11/16 [19:11]

[평생교육매거진e] 서울 종로구가 지역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센터'의 문을 열었다. 

 

종로구는 지난 15일 '평생교육센터' 개관식을 했다. 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 3층에 위치한 종로구 '평생교육센터'는 지난 5월에 설계와 공사를 시작했다. 모두 574.15㎡ 규모로 '평생학습관'과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또 '평생학습관'은 강의실, 평생학습동아리실, 자료실 등으로 구성됐다. 

 

▲ 종로구 '평생교육센터' 개관식 포스터


종로구는 "향후 지역 내 평생교육 거점기관으로 활약하며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15일 개관식은 사전공연과 1부, 2부, 3부로 나눠 진행됐다. 사전공은 평생학습동아리 해금앤이 맡았다. 개관 기념식을 겸한 1부가 끝나고 도올 김용옥 선생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날 김용옥 선생은 '배움의 즐거움'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3부 동네배움터·평생학습동아리 성과공유회는 7개 동네배움터와 9개 평생학습동아리 팀이 참여해 올 한해 종로구 평생학습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이어진 사래발표 자리에는 어르신 시낭송, 박물관 문화예술 프로그램 성과발표, 북촌공예동아리 운영 스토리텔링, 전통놀이 소개 및 시연, 인문학 학습활동 현황 발표, 해금 연주 등이 이어졌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보다 수준 높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면서 "주민 행복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는 평생학습도시 종로의 앞날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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