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3곳 운영하는 '가족센터'...전국으로 확대

내년까지 군포, 부산 서구 등 6개개소 문열고, 62개 가족센터 추가 건립 추진

평생교육매거진e | 기사입력 2019/11/22 [18:53]

여성가족부, 3곳 운영하는 '가족센터'...전국으로 확대

내년까지 군포, 부산 서구 등 6개개소 문열고, 62개 가족센터 추가 건립 추진

평생교육매거진e | 입력 : 2019/11/22 [18:53]

[평생교육매거진e] 여성가족부가 지역공동체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고 있는 가족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22일 용인시 가족센터를 방문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정옥 장관은 "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필요로 하는 돌봄·교육·상담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공동체가 소통·교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모든 국민들이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이용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가족센터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용인 가족센터를 방문한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왼쪽), 백군기 용인시장 (오른쪽) / 사진 용인시

 

현재 여성가족부가 운영하고 있는 가족센터는 용인을 비롯해 서울 구로, 경상북도 경주 등 3개 지역에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부산 서구, 서울 광진구, 경기 군포, 충북 청주, 충남 홍성, 전남 신안 등 6개소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내년도에는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생활사회간접자본(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62개 가족센터를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족센터는 한부모, 다문화, 1인가구 등 다양한 가족 형태별로, 자녀에서 노인까지 가족 구성원의 생애주기별 욕구에 맞는 가족상담과 교육, 돌봄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이웃·세대 간의 소통 및 교류공간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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