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 신규 프로그램 개발...
자폐성장애인 합창, 발달장애인 도예 등

장애유형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6종 개발

평생교육매거진e | 기사입력 2019/11/04 [18:49]

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 신규 프로그램 개발...
자폐성장애인 합창, 발달장애인 도예 등

장애유형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6종 개발

평생교육매거진e | 입력 : 2019/11/04 [18:49]

[평생교육매거진e]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자폐성자애인 합창, 발달장애인 도예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에 개발한 신규 프로그램에 대해 "장애유형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장애 특성과 도내 장애인 시설, 단체, 기관의 수요를 고려해 구성했다"면서 "발달장애인의 요구가 가장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프로그램 영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기존에 많이 공급되는 프로그램은 제외하고 장애유형별로 각 1종씩 총 6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발달장애인 도예 평생교육 프로그램 '오물떡 주물떡 옹기종기 도예생활' / 사진 = 경기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개발한 장애인 평생교육 신규 프로그램은 ▲자폐성장애인 합창 ‘사랑의 하모니’ ▲발달장애인 도예 ‘오물떡 주물떡 옹기종기 도예생활’ ▲청각장애인 수어문학 ‘삶을 가꾸는 행복 짓기’ ▲시각장애인 무용 ‘나답게 나빌레라’ ▲지적장애인 라인댄스 ‘신통방통 라인댄스’ ▲지체장애인 사진 ‘시가 있는 사진이야기’ 등이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발견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 전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장애인복지관이나 시설에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세부 내용을 담아 매뉴얼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평생교육 전담 평생교육사가 배치된 고양시, 부천시, 시흥시, 안산시 등에서 시범교육을 하고 있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해 도내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자폐성장애인 합창 평생교육 프로그램 '사랑의 하모니' / 사진 = 경기도

 

▲ 청각장애인 수어문학 평생교육프로그램 '삶을 가꾸는 행복 짓기' / 사진 = 경기도

 

▲ 지적장애인 라인댄스 평생교육 프로그램 '신통방통 라인댄스' / 사진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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